이지현 미용실 오픈
이지현 미용실 오픈 소식이 터졌다. 4월 23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역 근처에 문을 연 프랜차이즈 미용실. 그 안에 가위를 든 사람이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 이지현이었다.오픈 당일 머리에 꽃을 꽂고 직원들과 단체 안무를 추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그걸 본 스태프가 이렇게 말했다. “예쁜 이지현 씨는 거의 걸그룹.” 42세, 두 번의 이혼, 1남 1녀 싱글맘, 백반증까지 얻은 사람의 미용실 오픈이라 온라인이 난리였다.
문제는 실기였다.
2024년 9월까지 무려 5번 낙방. 합격률이 20%밖에 안 되는 시험이었다. 당시 이지현의 몸무게는 41.9kg. 하루 7시간 학원, 귀가 후 아이들 간식과 숙제, 밤에는 집에서 펌 연습. 아들이 "엄마 빨리 포기해, 아이가 우선이라고 했잖아"라고 조른 적도 있었다. 1점 차이로 떨어진 적도 있었다.
2025년 3월, 1년 3개월 만에 합격. 본인이 올린 글에 "칠전팔기. 말이 씨가 될 줄 알았을까요?"라고 적었다. 이후 아카데미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펌 2만 원, 염색 2만 원이라는 파격 가격표를 공개했고 10월 예약이 하루 만에 마감됐다.
2025년 3월, 1년 3개월 만에 합격. 본인이 올린 글에 "칠전팔기. 말이 씨가 될 줄 알았을까요?"라고 적었다. 이후 아카데미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펌 2만 원, 염색 2만 원이라는 파격 가격표를 공개했고 10월 예약이 하루 만에 마감됐다.
2025년 11월, 백반증 진단. "2년 동안 미용에 미쳐서 백반증을 얻었어요. 난치병이지만 통증은 없고 피부만 보기 안 좋을 뿐"이라고 직접 밝혔다.
2026년 4월 23일, 과천에 미용실 정식 오픈. 4월 26일에는 본인 머리가 극손상모에 붙임 머리까지 엉킨 상태를 공개하면서 "총체적 난국"이라고 썼다. 동료 미용사가 커트 하나로 살려놓자 "할렐루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카데미 시절 펌 2만 원, 염색 2만 원은 약제값만 받은 가격이었다.
정식 미용실로 넘어온 지금은 프랜차이즈 기본 가격 체계를 따른다. 2만 원짜리 펌은 더 이상 없다. 그때는 수련 과정이었으니까 가능했던 가격이고, 지금은 정규 디자이너로 일하는 구조다.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2만 원인 줄 알고 갔다가 당황했다"는 글이 올라오는 이유가 여기 있다.
2016년 첫 번째 이혼. 2020년 두 번째 이혼. 재산 분할 없이 아이 둘을 데리고 나온 뒤 방송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그 와중에 미용 자격증에 도전했고 8번 시험을 봐서 합격했다. 백반증까지 얻었다.
이 스토리가 사람들 가슴에 꽂힌 거다. 커뮤니티에서 "2번 이혼하고 아이 둘 키우면서 국가고시 8번 본 사람 주변에 있냐?"는 글이 돌았다. 없다. 그래서 화제다.
이걸 두고 반응이 갈렸다.
연예인이 미용사가 된 게 왜 이렇게 화제냐
“연예인이 아니라 한 사람의 도전으로 존경스럽다.” 댓글에서 가장 공감 수가 높았던 문장이다. 쥬얼리라는 이름값 때문만은 아니었다.2016년 첫 번째 이혼. 2020년 두 번째 이혼. 재산 분할 없이 아이 둘을 데리고 나온 뒤 방송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그 와중에 미용 자격증에 도전했고 8번 시험을 봐서 합격했다. 백반증까지 얻었다.
이 스토리가 사람들 가슴에 꽂힌 거다. 커뮤니티에서 "2번 이혼하고 아이 둘 키우면서 국가고시 8번 본 사람 주변에 있냐?"는 글이 돌았다. 없다. 그래서 화제다.
본인 머리가 총체적 난국인 미용사, 괜찮은 건가
미용실 오픈 3일 만에 본인 극손상모 사진을 올린 것도 화제였다. 머리카락이 끊길 정도로 손상된 상태에 비싼 붙임 머리까지 붙였는데 연결이 안 됐다고. “숏컷이 어울리면 고민 1도 없이 잘랐겠죠. 비싼 붙임 머리까지 붙였을까요ㅋㅋ”이걸 두고 반응이 갈렸다.
"미용사가 본인 머리도 관리 못 하면 어떡하냐"는 의견과 "오히려 솔직해서 호감"이라는 의견. 결과적으로 동료 미용사가 커트 하나로 살려냈고, 이지현은 "역시 프로 중에 프로들이 모인 곳"이라며 자기 미용실을 홍보했다. 솔직함을 마케팅으로 전환한 셈이다.
42세 복근, 갱년기 눈물, 그리고 미용실
오픈 당일 이지현은 "저 아무래도 갱년기가 온 것 같다. 오랜 팬이시라며 멀리서도 찾아와 주시고, 사랑하는 지인들의 축하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 썼다.같은 날 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한 복근과 팔 근육이 찍혀 있었다. "운동을 안 하면 바로 티가 나는 나이"라면서도 매일 아이들 등교 후 코어 운동을 하고 출근한다고.
커뮤니티 반응 중 하나. “43세에 복근 유지하면서 미용실 운영하면서 아이 둘 키우면서 백반증 치료 다니는 사람한테 뭐라 할 수 있는 게 없다.”
커뮤니티 반응 중 하나. “43세에 복근 유지하면서 미용실 운영하면서 아이 둘 키우면서 백반증 치료 다니는 사람한테 뭐라 할 수 있는 게 없다.”
Q&A
Q1. 이지현 미용실 위치가 어디야?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129, 2층. 과천 정부청사역 인근 프랜차이즈 미용실이다. 하이퍼포머 진리 대표원장과 함께 운영하는 구조다.Q2. 이지현한테 직접 머리 해달라고 할 수 있어?
가능하다. 이지현이 해당 미용실 소속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고, 예약은 SNS DM으로 받고 있다.Q3. 아직도 펌 2만 원이야?
아니다. 2만 원은 아카데미 수련 시절 약제값만 받던 가격이었다. 지금은 정식 프랜차이즈 가격을 적용한다.Q4. 미용 국가고시를 8번이나 본 거 맞아?
필기 1회 합격, 실기 최소 7~8회 응시로 총 1년 3개월 걸렸다. 본인이 "칠전팔기"라고 표현했다.Q5. 백반증은 지금 어떤 상태야?
2025년 11월 기준으로 "난치병이지만 통증 없고 피부만 보기 안 좋을 뿐"이라고 직접 밝혔다. 장기간 병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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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이지현 미용실 오픈에 눈물 왈칵 “머리에 꽃 달고 갱년기 온 듯” — 스타뉴스 — 오픈 당일 이지현 본인의 감정이 가장 잘 담긴 기사다.
- 이지현, 41.9kg 근황 “미용시험 4번 불합격 지쳐” — 조선일보 — 낙방 시절 이지현의 하루 루틴과 체중 변화가 구체적으로 나온다.
- 미용사 된 이지현, 난치병도 함께 얻었다 — OSEN/조선일보 — 백반증 진단 고백 원문이다.
- 이지현 충격적 헤어 상태 총체적 난국 — 뉴스엔 — 극손상모 사진과 해결 과정이 담겨 있다.
- 펌이 2만원, 헤어 디자이너 전향 이지현 초저렴 시술 예약 폭주 — 매일경제 — 아카데미 시절 2만 원 가격표와 예약 마감 과정이 정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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