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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둘째 임신 인정

탕웨이 김태용 둘째 임신. 4월 29일, 탕웨이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 결혼 12년 차. 첫째 딸 썸머 출산 후 10년 만이다. 47세. 이게 말이 되냐고? 된다. 본인이 인정했다.

탕웨이가 직접 올린 그 사진, 망아지 피규어가 뭔데

탕웨이가 29일 저녁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미끄럼틀 앞에서 세 사람 손이 말 장난감을 들고 있었다. 


탕웨이. 
김태용 감독. 


그리고 첫째 딸 썸머로 추정되는 손. 올해가 말띠 해니까 올해 안에 낳겠다는 뜻 아니겠나? 탕웨이는 중국어로 이렇게 적었다. 

“네, 큰 뜻밖의 일이었다. 당연히 매우 기쁘다.” 소셜미디어에선 "뜻밖이라는 게 포인트"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계획이 아니었다는 거다. 

47세에 자연임신이면 진짜 기적이라는 말도 나왔다. 실제로 그런 건지는 본인만 안다. 근데 "뜻밖"이라는 단어를 두 번이나 썼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

D라인 포착부터 공식 인정까지, 한 달간 무슨 일이 있었나

사실 임신설은 한 달 전부터 돌았다. 3월에 베이징 싼리툰에서 김태용 감독과 쇼핑하는 모습이 찍혔다. 가방으로 배를 가리고 있었다. 걸음도 느려졌다. 


주변 동료 배우가 인파를 막아주는 장면까지 목격됐다. 2월 말에는 브랜드 행사에서 "몸이 좋지 않다"며 참여형 게임을 거절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임신 초기라 조심한 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결정타는 4월 27일이었다. 
상하이 명품 브랜드 행사. 

검은 트렌치코트를 입었는데 옆에서 보니 배가 확 나와 있었다.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그리고 이틀 뒤 본인이 직접 인정한 거다. 한 달 동안 숨기려 했는데 배가 말을 안 듣는 상황이었던 건가?

47세 둘째 임신, 고령 출산이 예외가 아닌 시대라는데

탕웨이 나이 47세.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상이면 고령 산모다. 

40세 넘으면 임신성 당뇨 위험이 20~30대보다 2~3배 높다. 
전자간증 위험도 약 2배. 
조산 가능성도 커진다. 

근데 요즘 연예계만 봐도 이런 소식이 줄줄이다. 한다감이 45세에 시험관 한 번 만에 임신 성공했다. 김민경도 40대 중반에 임밍아웃을 했다. 

통계를 보면 30대 후반 출산율이 11개월 연속 상승해서 처음으로 50명대를 기록했다. 40대 출산도 계속 늘고 있다. 

여성 평균 초혼 연령이 2015년 30세에서 2024년 31.6세로 올랐으니 출산도 자연스럽게 밀린 거다. 그래서 위험하냐고? 

전문가들은 정기 산전 검사와 건강 관리가 병행되면 안정적 임신 유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47세 임신이 놀라운 건 맞다. 근데 불가능한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것도 팩트 아닌가?

박찬욱 신작은 어떻게 되나, 겹경사와 고민 사이

탕웨이 차기작이 문제다. 
박찬욱 감독 신작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 
매튜 매커너히, 오스틴 버틀러,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대작이다. 

헤어질 결심 이후 박찬욱 감독과 다시 뭉치는 건데 임신 상태로 촬영이 가능하겠냐는 우려가 나온다. 측근은 "올해는 건강한 출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올해 2월에 중국 드라마 촬영은 마쳤다고 한다. 소셜미디어에서는 "탕웨이 정도면 일정 조율이야 되겠지"라는 반응과 "아무리 그래도 만삭에 액션 촬영은 무리 아니냐"는 반응이 동시에 나온다. 

겹경사인 건 맞다. 근데 일정 조율을 어떻게 하느냐는 탕웨이와 제작사의 몫이다. 팬 입장에서는 건강이 우선 아닌가?

중화권 반응 폭발

중국 쪽 반응이 특히 뜨겁다. 
중화권 소셜미디어에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정말 놀랐지만 너무 행복해요.” 
“축하해요, 모든 일이 순조롭길.” 
“잘 먹고 잘 쉬면서 건강하게 태교하세요.” 
가장 많이 공감받은 댓글은 "썸머도 많이 좋아하겠죠?"였다. 

10살짜리 딸이 동생이 생긴다니 어떤 기분일까. 한국에서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 잘 챙기고 새 영화도 빨리 보고 싶다.” 부정적 반응은 거의 없다. 

만추로 시작된 러브스토리가 12년 지나서 네 식구 이야기가 됐다. 이걸 누가 싫어하겠나?

Q&A

Q1. 탕웨이 둘째 임신이 확정된 건가?

확정이다. 4월 29일 본인이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렸고 소속사 측도 OSEN에 공식 확인했다.

Q2. 출산 예정일은 언제인가?

정확한 시기는 비공개다. 다만 말 장난감으로 암시한 점, 올해가 말띠 해인 점을 고려하면 2026년 내 출산으로 추정된다.

Q3. 자연임신인가 시술인가?

공개되지 않았다. 탕웨이 본인이 "뜻밖의 일"이라고 두 번 강조한 점이 자연임신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있지만 확인된 건 없다.

Q4. 첫째 딸 썸머는 몇 살인가?

2016년 출산. 올해 10살이다.

Q5. 박찬욱 감독 신작 출연은 어떻게 되나?

측근은 올해 출산에 집중한다고 했다. 촬영 시기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고 구체적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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