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잡았더니 전남편이 나왔다고?
2026년 4월 28일, 한경닷컴이 단독 보도를 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가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었다.박지윤 측이 지난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다수 고소했는데,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중 한 명이 최동석으로 특정됐다.
“악플러 잡았는데 전남편인 시나리오?” 소셜미디어에서 이 한 줄이 가장 많이 돌았다.
이 부부가 소송에 쓴 비용은 대체 얼마일까?
“남의 부부 이야기는 그들만 아는 얘기다. 제3자가 끼어들 이야기가 아니다. 최동석이 악플을 달았을 때는 그만한 감정 사유가 있었을 것이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이다.
“이거 진짜 드라마도 못 쓸 전개 아닌가.” “전남편이 익명으로 전처 루머를 퍼뜨렸다는 거잖아, 이게 말이 되냐.” 기사 댓글에 달린 반응이다.
최동석 측은 즉각 반박했다.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을 뿐이다.”
“최동석이 직접 악플을 달았다고? KBS 아나운서 출신이?” “설마 본인 이름으로 달았겠나. 익명이니까 추적해서 나온 거지.” 소셜미디어에 이런 반응이 나왔다.
한 가지 더. 보도 당일인 4월 28일, 최동석은 자기 SNS에 고기국수 사진을 올렸다. 제주도 맛집을 찾은 근황이었다. 그 전날에는 자녀들을 픽업하며 "재잘거리는 소리에 심심할 틈이 없다"는 글도 올렸다.
“수사 중에 고기국수 사진이라니. 멘탈 무슨 강철이냐.” “오히려 당당한 거 아닌가. 떳떳하니까 저러는 거 아닐까.” 양쪽 반응이 동시에 나왔다.
같은 날, 박지윤도 SNS를 올렸다. “밥 한 끼가 선물인 아이들이 이 나라에 30만 명이라고 한다. 먹는 게 너무 좋은 제가 이제 누군가의 밥을 챙기는 사람이 됐다.” 아동 지원 단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영상이었다. 루머 수사 보도에 대한 직접 언급은 없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할 건가?
최동석은 박지윤이 남성 후배의 차를 얻어 타고, 남사친 B씨 집에서 하루 묵고,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함께 본 것을 문제 삼았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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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잡았는데 전남편인 시나리오?” 소셜미디어에서 이 한 줄이 가장 많이 돌았다.
이 부부가 소송에 쓴 비용은 대체 얼마일까?
“남의 부부 이야기는 그들만 아는 얘기다. 제3자가 끼어들 이야기가 아니다. 최동석이 악플을 달았을 때는 그만한 감정 사유가 있었을 것이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이다.
“이거 진짜 드라마도 못 쓸 전개 아닌가.” “전남편이 익명으로 전처 루머를 퍼뜨렸다는 거잖아, 이게 말이 되냐.” 기사 댓글에 달린 반응이다.
최동석 측은 즉각 반박했다.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을 뿐이다.”
그러면서 "오히려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게재해 고소인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맞섰다. 그러면 참고인인가, 피의자인가?
2023년 10월, 이혼 조정 신청이 접수됐다. 여기서부터 진흙탕이 시작됐다.
2023년 11월, 박지윤이 불륜설 유포 누리꾼 1명과 유튜버 4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박지윤은 직접 이렇게 말했다.
2009년 결혼부터 2026년 고소까지, 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두 사람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다. 2009년 결혼했다. 1남 1녀를 뒀다. "아나운서 부부"라는 타이틀로 14년을 살았다.2023년 10월, 이혼 조정 신청이 접수됐다. 여기서부터 진흙탕이 시작됐다.
2023년 11월, 박지윤이 불륜설 유포 누리꾼 1명과 유튜버 4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박지윤은 직접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아이들 때문에 아무리 억울하고 억울해도 대응 한번 하지 못했다. 저는 결혼 생활 중 일절 불륜이나 부도덕한 일을 한 적이 없다.”
2024년 7월,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여성 A씨를 상간녀로 소송했다. 2024년 9월,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지인 B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냈다.
2024년 7월,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여성 A씨를 상간녀로 소송했다. 2024년 9월,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지인 B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냈다.
서로 "상대방이 바람을 폈다"고 주장한 거다. 결혼 14년에 월급 300만 원짜리 직장을 다녀도 아파트 대출 이자도 빠듯한데, 이 부부는 소송비만 몇 천만 원은 썼을 거다.
2026년 1월, 제주지방법원이 양측 상간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증거 불충분이었다. 최동석 측은 불복해서 항소했다. 7월에 첫 변론이 잡혀 있다. 박지윤은 항소를 포기했다.
그리고 2026년 4월 28일, 루머 유포자 추적 결과가 나왔다.
2026년 1월, 제주지방법원이 양측 상간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증거 불충분이었다. 최동석 측은 불복해서 항소했다. 7월에 첫 변론이 잡혀 있다. 박지윤은 항소를 포기했다.
그리고 2026년 4월 28일, 루머 유포자 추적 결과가 나왔다.
최동석은 정말 루머를 퍼뜨렸나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피고소인의 신원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최동석 측은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여러 매체가 "피의자로 특정됐다"고 보도했다. 어느 쪽이 맞는 건가?“최동석이 직접 악플을 달았다고? KBS 아나운서 출신이?” “설마 본인 이름으로 달았겠나. 익명이니까 추적해서 나온 거지.” 소셜미디어에 이런 반응이 나왔다.
한 가지 더. 보도 당일인 4월 28일, 최동석은 자기 SNS에 고기국수 사진을 올렸다. 제주도 맛집을 찾은 근황이었다. 그 전날에는 자녀들을 픽업하며 "재잘거리는 소리에 심심할 틈이 없다"는 글도 올렸다.
“수사 중에 고기국수 사진이라니. 멘탈 무슨 강철이냐.” “오히려 당당한 거 아닌가. 떳떳하니까 저러는 거 아닐까.” 양쪽 반응이 동시에 나왔다.
같은 날, 박지윤도 SNS를 올렸다. “밥 한 끼가 선물인 아이들이 이 나라에 30만 명이라고 한다. 먹는 게 너무 좋은 제가 이제 누군가의 밥을 챙기는 사람이 됐다.” 아동 지원 단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영상이었다. 루머 수사 보도에 대한 직접 언급은 없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할 건가?
녹취록, 카톡, 폭로까지 나온 이혼의 전말
디스패치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두 사람의 갈등이 날것 그대로 담겨 있었다. 최동석은 박지윤의 "정서적 바람"을 주장했다.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과 정서적 폭력"을 주장했다.최동석은 박지윤이 남성 후배의 차를 얻어 타고, 남사친 B씨 집에서 하루 묵고,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함께 본 것을 문제 삼았다.
박지윤은 B씨가 고등학교 때부터의 절친이고 성적 정체성이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동석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함께 식사까지 한 사이라고 했다.
“성정체성을 알면서도 불륜을 의심했다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그래도 유부녀가 남자 집에서 잔 건 맞지 않냐.” 소셜미디어 여론은 갈렸다.
“두 사람 카톡을 보면 진짜 둘 다 지쳐 있다. 이혼은 맞는데 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이 부부만 안다.” 소셜미디어 반응이다.
녹취록 공개 후 최동석에 대한 응원이 비판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다수였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여전했다. 이게 말인가, 이걸 제3자가 판단할 수 있는 건가?
박지윤은 이 결과를 받아들였다. 항소를 안 했다. 최동석은 불복했다. 항소장을 냈다. 7월에 2심이 시작된다. 이번 항소심에서 박지윤은 피고에서 빠졌다. 최동석이 상대하는 건 박지윤의 남사친 B씨뿐이다.
“양쪽 다 기각인데 최동석만 항소한 거면 뭘 말하는 건가.” “항소한 쪽이 더 억울하다는 뜻 아닌가. 아니면 더 집착한다는 뜻인가.”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계속됐다.
기각됐다는 건 "불륜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다. "증거로 입증이 안 됐다"는 뜻이다. 이 차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크다.
결혼 14년. 이혼 소송 3년째. 상간 맞소송. 녹취록 공개. 카톡 폭로. 그리고 이제 악성 루머 유포 수사.
“진짜 아이들이 불쌍하다. 엄마 아빠가 인터넷에서 서로 이러고 있는 거 나중에 다 보게 될 텐데.” 이 댓글이 가장 공감을 많이 받았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 그건 법원이 판단한다. 다만 확실한 건 하나 있다. 두 사람 사이에 1남 1녀가 있다는 거다.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다.
“성정체성을 알면서도 불륜을 의심했다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그래도 유부녀가 남자 집에서 잔 건 맞지 않냐.” 소셜미디어 여론은 갈렸다.
“두 사람 카톡을 보면 진짜 둘 다 지쳐 있다. 이혼은 맞는데 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이 부부만 안다.” 소셜미디어 반응이다.
녹취록 공개 후 최동석에 대한 응원이 비판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다수였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여전했다. 이게 말인가, 이걸 제3자가 판단할 수 있는 건가?
상간 소송은 왜 둘 다 기각됐나
2026년 1월, 제주지방법원은 양측이 낸 상간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거였다. 쉽게 말해 법원이 "둘 다 증거가 모자라서 판단할 수 없다"고 한 거다.박지윤은 이 결과를 받아들였다. 항소를 안 했다. 최동석은 불복했다. 항소장을 냈다. 7월에 2심이 시작된다. 이번 항소심에서 박지윤은 피고에서 빠졌다. 최동석이 상대하는 건 박지윤의 남사친 B씨뿐이다.
“양쪽 다 기각인데 최동석만 항소한 거면 뭘 말하는 건가.” “항소한 쪽이 더 억울하다는 뜻 아닌가. 아니면 더 집착한다는 뜻인가.”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계속됐다.
기각됐다는 건 "불륜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다. "증거로 입증이 안 됐다"는 뜻이다. 이 차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크다.
3년째 이혼 전쟁, 끝은 있는 건가
정리하자면 이렇다. 이혼 소송 본안은 아직 판결이 안 났다. 상간 소송 항소심은 7월이다. 명예훼손 수사는 진행 중이다. 양육권과 친권은 현재 박지윤이 갖고 있다. 최동석은 2주에 1번 자녀를 만날 수 있다.결혼 14년. 이혼 소송 3년째. 상간 맞소송. 녹취록 공개. 카톡 폭로. 그리고 이제 악성 루머 유포 수사.
“진짜 아이들이 불쌍하다. 엄마 아빠가 인터넷에서 서로 이러고 있는 거 나중에 다 보게 될 텐데.” 이 댓글이 가장 공감을 많이 받았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지, 그건 법원이 판단한다. 다만 확실한 건 하나 있다. 두 사람 사이에 1남 1녀가 있다는 거다.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다.
Q&A
Q1. 박지윤 루머 유포자가 정말 최동석인가?
경찰 수사 중이다. 최동석 측은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 조사로 연락받았다"고 반박했다. 다만 다수 매체가 "피의자로 특정됐다"고 보도한 상태다. 최종 결과는 수사 종결 후 확인된다.Q2. 박지윤 최동석 상간 소송 결과는?
2026년 1월, 양측 모두 기각됐다. 증거 불충분이 이유였다. 최동석만 항소했고 7월에 2심이 시작된다.Q3. 이혼 소송은 끝났나?
아니다. 이혼 소송 본안은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다.Q4. 자녀 양육권은 누구에게 있나?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지고 있다. 최동석은 2주에 1번 면접교섭권이 있다.Q5. 최동석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다만 "참고인"과 "피의자"는 다르고,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참고자료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2819777 - 한경닷컴 단독 보도, 최동석 악성 루머 유포 혐의 고소 원문
- https://www.mt.co.kr/society/2026/04/28/2026042818461436603 - 머니투데이, 피의자 특정 보도 원문
- https://www.news1.kr/local/jeju/6151861 - 뉴스1, 서귀포경찰서 수사 확인 보도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6/01/30/5PI6VCMJ5VA7PNWLQ3B7QBZ5ZY/ - 조선일보, 상간 맞소송 기각 판결 보도
- https://www.dispatch.co.kr/2308624 - 디스패치, 박지윤 최동석 카톡 녹취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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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리터러시, 왜 지금 이게 생존 능력이 됐는가 허위정보와 루머가 범람하는 시대에 팩트를 구별하는 능력이 왜 필수인지 다룬 글이다. 박지윤 루머 사건을 보면서 “뭘 믿어야 하나” 싶었다면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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