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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소송 근황, 431억 소송인데 변호사가 다 때려치웠다

뉴진스 다니엘 소송 근황, 변호인단 전원 사임에 가압류까지 터졌다

뉴진스 다니엘 소송 근황이 4월 말 들어 완전히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어도어 측 김앤장 변호인 5명이 전원 사임했다.
다니엘 모친과 민희진 부동산에 70억 규모 가압류까지 걸렸다.
5월 14일 변론기일은 코앞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 하나씩 풀어본다.

431억 소송인데 변호사가 다 때려치웠다고?

어도어가 소송을 걸어놓고 변호인단이 전원 빠졌다.

4월 24일, 김앤장 소속 변호사 5명이 일괄 사임계를 법원에 냈다.
431억짜리 사건이다.


직장인 평균 연봉 4천만 원 기준으로 1,077년 치다.
이 규모의 소송에서 대리인이 한꺼번에 빠지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왜 빠졌을까?

판사 출신 변호사 이현곤은 "이미 결론은 났고, 재판을 최대한 미루려는 노림수"라고 했다.
소셜미디어에선 “소송 걸어놓고 변호사가 다 도망갔다” "이러면 소취하간주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어도어 측은 "여러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처"라고 했다.
그런데 5월 14일 변론기일까지 3주도 안 남았었다.
새 변호사가 431억짜리 기록을 3주 안에 다 파악할 수 있겠나?

70억 부동산 가압류, 다니엘 엄마 집까지 잡았다

어도어는 1월 23일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법원이 2월 2일에 인용했다.

다니엘 모친 소유 부동산 20억 원.
민희진 전 대표 소유 부동산 50억 원.
합쳐서 70억이다.

20억이면 서울 중위 아파트 한 채 값이다.
엄마 집을 잡아놓겠다는 거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다니엘 부모를 원인 제공자로 몰아붙이는 계략” "민지 부모를 겁먹게 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올라왔다.

반대편에서는 "계약 위반한 쪽이 책임져야지"라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 가압류가 실제로 집행되는 것과 소송에서 이기는 건 별개다.
가압류는 혹시 이겼을 때 돈을 못 받을까봐 미리 묶어두는 거다.
이긴 건 아직 아무것도 없다.

재판부는 왜 "빨리 하라"고 했나

3월 26일 첫 변론준비기일이 열렸다.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소송을 장기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다니엘은 아이돌이다. 소송이 길어지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는다.”
어도어 측은 "기일을 2개월 뒤로 연기해달라"고 신청했다.

재판부는 거절했다.
신속하게 재판하겠다는 뜻이었다.

소셜미디어에서 “시간 끌기가 전략이었다” "아이돌 활동 시기를 다 날리게 하려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다니엘 측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원고가 소송을 좀 길게 끌고 가겠다는 생각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기서 다시 변호인단 사임이 겹쳤다.
재판부가 빨리 하라고 했는데, 변호사가 다 빠지면 또 늦어지는 거다.
우연일까?

다니엘은 그동안 뭘 했나

소송이 진행되는 사이 다니엘도 가만있지 않았다.

1월 12일, 라이브 방송을 켰다.
눈물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이라고 했다.
소송 관련 이야기는 영어로만 했다.

4월 11일, 생일에 데모곡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셀카 한 장과 음원 파일을 올렸다.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도 "HAPPY DAZZI DAY"라며 자매 셀카를 올렸다.

“431억 소송당하면서 데모곡 올리는 멘탈” "이 정도면 솔로 가겠다는 신호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반대로 "지금 상황에서 활동 예고가 현실적이냐"는 시선도 있었다.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에서 새 소속사 없이 뭘 할 수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풋옵션 패소한 어도어, 이번에도 흔들리나

배경을 하나 알아야 한다.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
같은 재판부가 하이브와 민희진의 풋옵션 소송도 담당했다.

결과는 민희진 승소. 255억 원.

하이브는 그 판결에 항소했지만 1심에서 진 건 사실이다.
같은 재판부 앞에서 어도어가 431억을 청구하고 있다.

그런데 변호인단이 전원 빠졌다.

소셜미디어에선 "풋옵션에서 지고, 이번에도 분위기가 안 좋으니까 변호사들이 빠진 거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다른 쪽에선 "소송 전략 변경일 뿐이다"라는 해석도 나왔다.

다음 변론기일은 5월 14일이다.
그때 어도어가 새 변호인을 세우고 나올지, 아니면 재판이 또 밀릴지.
여기서 방향이 갈리지 않을까?

Q&A

Q1. 어도어가 다니엘에게 청구한 금액은 정확히 얼마인가?

총 431억 원이다. 다니엘 본인에게 331억(위약벌 300억 + 손해배상 31억), 다니엘 모친과 민희진에게 100억이다.

Q2. 김앤장 변호인단이 사임한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여러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처"다. 소송 전략 충돌, 풋옵션 패소 영향 등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Q3. 부동산 가압류가 걸리면 집이 넘어가는 건가?

아니다. 가압류는 판결 전에 재산을 미리 묶어두는 보전 처분이다. 소송에서 이겨야 실제 집행이 가능하다.

Q4. 다니엘이 지금 활동할 수 있나?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이므로 법적으로 어도어 소속이 아니다. 다만 소송이 진행 중이라 새로운 계약이나 활동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

Q5. 5월 14일 변론기일에서 뭐가 결정되나?

어도어가 새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하면 재판이 또 지연될 수 있다. 불출석이 반복되면 소취하간주(소 취하로 간주) 위험도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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