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로 3명이 죽었다. 쥐가 없는 배에서 어떻게 퍼졌냐가 핵심인데, 답은 잠복기에 있었다. 최대 8주. 남미에서 감염된 채 배에 탄 거다.
안데스 변종이라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있지만, 밀접 접촉 수준이다. 코로나 같은 팬데믹과는 구조가 다르다. 한국에서는 안데스 변종 유입 이력이 없고 매개 설치류도 없다.
다만 한국형 한타바이러스 감염은 매년 수백 명씩 발생한다. 먼 바다 걱정보다 올가을 풀밭이 더 현실적인 위험이다.
4년 전 예언글 돌고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크루즈선 위에서 3명이 죽었는데, 쥐는 한 마리도 없었다
4월 초,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항을 출발한 네덜란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 승객 88명, 승무원 59명. 남극을 돌아 대서양을 횡단하는 탐험 크루즈였다. 탑승자 대부분은 60대 이상이었다.4월 6일, 70대 네덜란드 남성이 발열과 두통을 호소했다. 5일 뒤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바이러스 검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의 아내는 남편 시신과 함께 세인트헬레나섬에서 하선했고, 요하네스버그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상태가 급변해 응급실 도착 직후 숨졌다.
이 비행기에 승객 82명,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독일 국적 여성 1명은 배 위에서 사망했다. 영국인 남성 1명은 중환자실에 실려갔다. 스위스에서는 먼저 귀국한 승객 1명이 안데스바이러스 확진을 받았다. WHO 집계로 사망 3명, 확진 5명, 의심 3명. 이게 5월 9일 현재까지의 숫자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배 안에서 쥐가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배설물을 통해 옮는 병이다. 쥐가 없는데 어떻게 퍼졌나. 이 질문 하나가 전 세계를 긴장시켰다.
이 비행기에 승객 82명,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독일 국적 여성 1명은 배 위에서 사망했다. 영국인 남성 1명은 중환자실에 실려갔다. 스위스에서는 먼저 귀국한 승객 1명이 안데스바이러스 확진을 받았다. WHO 집계로 사망 3명, 확진 5명, 의심 3명. 이게 5월 9일 현재까지의 숫자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배 안에서 쥐가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거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배설물을 통해 옮는 병이다. 쥐가 없는데 어떻게 퍼졌나. 이 질문 하나가 전 세계를 긴장시켰다.
출처 :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904
쥐 없이 어떻게 퍼졌냐는 질문, 답은 "시간차"에 있었다
한타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최대 8주다. 보통 감기가 2~3일이면 증상이 나타나는 것과 비교하면 한참 긴 시간이다. 감염된 줄도 모르고 한 달 넘게 멀쩡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뜻이다.첫 사망자인 네덜란드 부부는 크루즈에 타기 전 아르헨티나를 여행했다. 남미에서 쥐 배설물에 노출된 뒤, 잠복기 상태로 배에 올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고려대 의대 송진원 교수는 이걸 "감염은 육지에서, 발병은 선박에서 이뤄진 시차 감염"이라고 정리했다.
배 안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직접 옮긴 건지, 아니면 여러 명이 같은 오염원에 각각 노출된 건지는 아직 확인 중이다.
배 안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직접 옮긴 건지, 아니면 여러 명이 같은 오염원에 각각 노출된 건지는 아직 확인 중이다.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는 "크루즈선 같은 밀폐환경에서는 식자재나 공조 시스템, 공용 물품에 의한 공동 노출이 사람 간 직접 전파처럼 보일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확인된 바이러스가 안데스 변종이라는 사실이 긴장을 키웠다. 한타바이러스 38개 아종 가운데 사람 간 전파가 보고된 건 안데스 변종이 유일하다.
다만 확인된 바이러스가 안데스 변종이라는 사실이 긴장을 키웠다. 한타바이러스 38개 아종 가운데 사람 간 전파가 보고된 건 안데스 변종이 유일하다.
2018년 아르헨티나 생일파티에서 벌어진 일
사람 간 전파라는 게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하나 있다.2018년 11월, 아르헨티나 남부 에푸옌이라는 작은 마을.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 한 명이 자기 상태를 모른 채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밀폐된 공간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고 포옹을 했다. 이후 34명이 감염됐고, 11명이 사망했다.
치명률 32%. 그런데 바이러스는 이 밀접 접촉망 바깥으로는 퍼지지 않았다. 마을 전체가 뒤집어진 게 아니라,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가족·지인 선에서 멈췄다.
치명률 32%. 그런데 바이러스는 이 밀접 접촉망 바깥으로는 퍼지지 않았다. 마을 전체가 뒤집어진 게 아니라,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가족·지인 선에서 멈췄다.
코로나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공기로 퍼지는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뜻이다.
WHO의 마리아 반 케르호브 박사가 "이것은 코로나가 아니다. 전파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은 것도 이런 맥락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한탄강 일대에 주둔한 유엔군 사이에서 정체불명의 열병이 돌았다. 고열, 출혈, 신부전. 약 3,200명이 걸렸고 상당수가 죽었다. 원인을 아무도 몰랐다.
1976년, 고려대 이호왕 교수가 경기도 동두천 한탄강 유역에서 잡은 등줄쥐의 폐 조직에서 원인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분리해냈다.
WHO의 마리아 반 케르호브 박사가 "이것은 코로나가 아니다. 전파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은 것도 이런 맥락이다.
이 바이러스 이름이 왜 "한타"인지, 대부분 모른다
한타바이러스. 이름 앞에 "한"이 붙어 있다. 한국의 한이다.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한탄강 일대에 주둔한 유엔군 사이에서 정체불명의 열병이 돌았다. 고열, 출혈, 신부전. 약 3,200명이 걸렸고 상당수가 죽었다. 원인을 아무도 몰랐다.
1976년, 고려대 이호왕 교수가 경기도 동두천 한탄강 유역에서 잡은 등줄쥐의 폐 조직에서 원인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분리해냈다.
7년에 걸린 연구였다. 발견 장소 이름을 따서 한탄바이러스로 불렀고, 이게 한타바이러스라는 전 세계 공식 명칭의 기원이 됐다.
이호왕 교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진단키트를 만들었고, 백신까지 개발했다. 바이러스 발견부터 진단, 백신까지 혼자 해낸 유일한 학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호왕 교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진단키트를 만들었고, 백신까지 개발했다. 바이러스 발견부터 진단, 백신까지 혼자 해낸 유일한 학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타바이러스라는 이름 자체가 한국 의학의 유산인 셈인데, 정작 한국 사람 대부분이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긴 하다.
2017년 531명, 2022년 302명, 2023년 452명, 2024년 230명. 올해 1~4월까지 28명이 보고됐다. 치명률은 1~15%. 매년 가을, 특히 10~12월에 집중적으로 터진다.
한국형을 일으키는 건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다.
한국에도 매년 수백 명이 걸리고 있다고?
크루즈 사태가 남의 나라 일 같지만, 한타바이러스 감염은 한국에서도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름만 다를 뿐이다. 국내에서는 신증후군출혈열이라고 부른다.2017년 531명, 2022년 302명, 2023년 452명, 2024년 230명. 올해 1~4월까지 28명이 보고됐다. 치명률은 1~15%. 매년 가을, 특히 10~12월에 집중적으로 터진다.
한국형을 일으키는 건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다.
크루즈선의 안데스 변종과는 아종 자체가 다르다. 한국형은 신장을 공격하고, 남미형은 폐를 공격한다. 유전자도 60%만 일치한다. 질병관리청 홍정익 국장이 "서로 다른 감염병이라고 보면 된다"고 한 이유다.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더 있다. 한국형은 사람 간 전파가 안 된다. 안데스형만 드물게 사람 사이에서 옮겨간 기록이 있다.
한국에 안데스바이러스가 들어온 적은 한 번도 없고, 이걸 매개하는 설치류도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다. 질병관리청이 "국내 감염 위험도 낮다"고 발표한 근거다. 다만 한탄바이러스 자체는 한국 땅에 이미 뿌리내린 풍토병이라, 방심할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알려진 경로가 좀 이상했다. CDC나 국무부가 먼저 발표한 게 아니었다. 5월 6일, 의학 뉴스 사이트 메드페이지 투데이가 먼저 보도했고, 그로부터 4시간이 지나서야 CDC가 입장을 냈다. 그것도 "국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는 원론적인 내용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이 늑장 대응의 배경으로 두 가지를 지목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CDC 예산·인력 삭감, 그리고 WHO 탈퇴.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더 있다. 한국형은 사람 간 전파가 안 된다. 안데스형만 드물게 사람 사이에서 옮겨간 기록이 있다.
한국에 안데스바이러스가 들어온 적은 한 번도 없고, 이걸 매개하는 설치류도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다. 질병관리청이 "국내 감염 위험도 낮다"고 발표한 근거다. 다만 한탄바이러스 자체는 한국 땅에 이미 뿌리내린 풍토병이라, 방심할 일은 아니다.
미국은 왜 이렇게까지 늑장을 부렸나
크루즈선에 미국인 승객이 23명 타고 있었다. 4월 24일 세인트헬레나섬에서 30명이 하선했을 때, 그중 미국인은 6명이었다. 이들은 이미 미국으로 돌아갔다. 조지아,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3개 주로 흩어졌다.그런데 이 사실이 알려진 경로가 좀 이상했다. CDC나 국무부가 먼저 발표한 게 아니었다. 5월 6일, 의학 뉴스 사이트 메드페이지 투데이가 먼저 보도했고, 그로부터 4시간이 지나서야 CDC가 입장을 냈다. 그것도 "국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는 원론적인 내용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이 늑장 대응의 배경으로 두 가지를 지목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CDC 예산·인력 삭감, 그리고 WHO 탈퇴.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NSC 글로벌 보건 안보 조정관을 맡았던 스테파니 프사키는 "이미 알려진 병원체의 크루즈선 감염 사태는 비교적 쉬운 시나리오"라면서 "이보다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 대응 과정에서 미국과 아르헨티나에 탈퇴 재고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기도 했다. 보건 위기가 정치적 결정의 결과와 맞닥뜨린 순간이었다.
2022년에 작성된 한 게시물이 다시 돌고 있다. "코로나19는 2023년쯤 끝나고, 다음 팬데믹은 2026년 한타바이러스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시기도, 바이러스 이름도 맞아떨어지면서 "예언 성지글"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예언이 아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수십 년째 남미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풍토병이다. "다음엔 이게 터진다"고 찍으면 언젠가 한 번은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WHO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 대응 과정에서 미국과 아르헨티나에 탈퇴 재고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기도 했다. 보건 위기가 정치적 결정의 결과와 맞닥뜨린 순간이었다.
4년 전에 누군가 이걸 예언했다?
하나 더. 분위기를 달궈버린 게 있다.2022년에 작성된 한 게시물이 다시 돌고 있다. "코로나19는 2023년쯤 끝나고, 다음 팬데믹은 2026년 한타바이러스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시기도, 바이러스 이름도 맞아떨어지면서 "예언 성지글"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예언이 아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수십 년째 남미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풍토병이다. "다음엔 이게 터진다"고 찍으면 언젠가 한 번은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리고 3명 사망한 크루즈선 사건은 팬데믹과 거리가 멀다. WHO도 반복적으로 "글로벌 확산 위험은 낮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를 겪은 사람들이 왜 이런 글에 반응하는지는 이해가 된다. 2020년 초, "대수롭지 않다"는 말을 믿었다가 세상이 멈춰버린 기억이 아직 생생하니까. 불안은 팩트보다 빠르게 퍼진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한 거다.
다만 한국형 한타바이러스 감염은 올가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캠핑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걸 기억해두면 된다.
풀밭에 함부로 눕지 않는다.
다만 코로나를 겪은 사람들이 왜 이런 글에 반응하는지는 이해가 된다. 2020년 초, "대수롭지 않다"는 말을 믿었다가 세상이 멈춰버린 기억이 아직 생생하니까. 불안은 팩트보다 빠르게 퍼진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한 거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건 뭔가
한국에 있으면서 당장 걱정할 일은 사실 거의 없다. 안데스 변종은 국내에 유입된 적 없고, 매개 설치류도 없다. 혼디우스호에 한국인 승객도 없었다.다만 한국형 한타바이러스 감염은 올가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캠핑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걸 기억해두면 된다.
풀밭에 함부로 눕지 않는다.
오래 닫아둔 창고나 지하실에 들어갈 때는 문과 창문부터 열어서 환기시킨다. 쥐 배설물이 의심되는 곳을 청소할 때 빗자루로 쓸면 안 된다. 마른 먼지가 날리면서 바이러스를 들이마실 수 있다. 소독제를 먼저 뿌리고 물걸레로 닦아야 한다.
마스크와 장갑은 필수다.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이 생기면 감기려니 하고 넘기지 말고 병원에 간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놓치기 쉬운데, 일부 환자에서는 급격하게 중증으로 진행된다. 백신도 있다. 전방 지역 군인이나 설치류 노출이 잦은 농업·축산업 종사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크루즈 사태가 불안한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만 불안의 크기와 실제 위험의 크기는 종종 다르다.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이 생기면 감기려니 하고 넘기지 말고 병원에 간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놓치기 쉬운데, 일부 환자에서는 급격하게 중증으로 진행된다. 백신도 있다. 전방 지역 군인이나 설치류 노출이 잦은 농업·축산업 종사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크루즈 사태가 불안한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만 불안의 크기와 실제 위험의 크기는 종종 다르다.
지금 이 바이러스가 한국에서 사람들을 위협하는 방식은, 크루즈선 위의 안데스 변종이 아니라 올가을 들판의 등줄쥐다. 먼 바다보다 가까운 풀밭을 먼저 신경 쓰는 게 현실적이다.
Q&A
Q1. 한타바이러스가 코로나처럼 팬데믹이 될 수 있나?
WHO는 "코로나와 전파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안데스 변종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긴 하지만 매우 밀접한 접촉이 필요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기로 퍼지는 구조가 아니다. 글로벌 확산 위험은 낮다는 게 현재 평가다.Q2. 한국에서 한타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나?
걸릴 수 있다. 매년 300~400명 규모로 신증후군출혈열 환자가 발생한다. 다만 국내 유행종은 안데스 변종과 다르고 사람 간 전파가 안 되며 치명률도 1~15%로 낮다.Q3. 크루즈선에서 쥐가 없었는데 어떻게 감염됐나?
잠복기가 최대 8주다. 승선 전 남미에서 쥐 배설물에 노출된 뒤 잠복기 상태로 탑승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배 안에서 사람 간 전파가 있었는지는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Q4. 한타바이러스 백신이나 치료제가 있나?
한국형에 대한 불활성화 백신은 있다.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안데스 변종 등 남미형에 대한 백신이나 특효 치료제는 아직 없다. 조기 발견과 증상 완화 치료가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이다.Q5. 일반인이 지금 당장 주의할 건 뭔가?
남미 여행을 계획 중이면 설치류 접촉을 피하고 폐쇄 공간 방문을 자제한다. 국내에서는 야외활동 후 발열·근육통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는다. 오래된 창고나 지하실 청소 시 마른 빗질 대신 소독 후 습식 청소를 한다.참고자료
- WHO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발병 보고서 (2026-DON599)
- BBC 한국어 - 한타바이러스, 얼마나 걱정해야 할까?
- 연합뉴스 - 크루즈선 덮친 한타바이러스, 사람 간 전파 가능성 분석
- 조선비즈 - 한국인이 발견한 한타바이러스, 백신 50년간 왜 못만들었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신증후군출혈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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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스파이크 걱정되는 40대, 밥 끊지 않고 혈당 잡는 3가지 루틴 — 기저질환 관리가 감염병 중증 진행을 막는 기본이다. 혈당 관리가 왜 면역과 연결되는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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